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주간 소년 점프 (문단 편집) === 2000년대 === [[2000년대]]는 만화 잡지 전체의 발행부수가 침체하는 가운데, 새로운 대형 신작으로 부수를 유지하여 2002년에는 드디어 매거진에게서 1위의 자리를 탈환하게 된다. 그리고 [[토가시 요시히로]]의 장기휴재로 헌터×헌터를 제치고 새로 올라간 [[블리치]]를 중심으로 흔히 '''[[원나블]]'''이라 불리는 새로운 [[트로이카]] 체제([[원피스]], [[나루토]], [[블리치]])를 갖추게 되었다. 이후에도 [[데스노트]], [[은혼]], [[아이실드 21]], [[가정교사 히트맨 리본]] 등을 비롯한 대형 신작들이 계속해서 나왔다. 그러나 그 작품들이 계속 상위권에 머물러 2004년 이후에는 신작들이 재미가 있고 나름대로 인기가 있어도 앙케트 결과가 좋지 않아 연재종료되는 상황이 벌어졌다. 2005~2007년의 신작 중에 10권이 넘어간 작품은 [[투 러브 트러블]], [[마인탐정 네우로]], [[스켓]] 밖에 없고[* 실제로 재미있는 작품이 얼마 없기는 했지만 몇 작품은 권당 판매량이 상당히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잘렸다.], 2008년의 경우 5년(권수로는 25권) 이상 연재된 작품이 전체 연재작의 절반을 넘기도 했다. 결국 2008년부터 [[테니스의 왕자]]를 비롯한 장기작들의 연재가 끝나고 [[누라리횬의 손자]], [[바쿠만]], [[토리코]], [[쿠로코의 농구]] 등의 기대작들이 등장했지만 여전히 인기의 대부분은 장기작들이 독식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원피스, 나루토 정도의 신작이 등장하지 않는 이상 이런 경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